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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열 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태하, 작은아버지를 도운 공범이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 율무의 아버지란 걸 알게 된다. 복수를 결심한 태하는 자신을 거둬 주겠다는 제안에 율무의 집으로 들어가고. 아무것도 모른 채, 친구이자 짝사랑의 상대가 된 태하와 함께 있는 것이 행복했던 율무는 열여덟 살, 자신의 아버지의 잘못을 알게 된 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기로 결심한다. <행복해지지 마.> 어느 날, 태하는 한 장의 쪽지만 남겨 둔 채 떠나 버리고, 갑작스러운 이별에 괴로워하던 율무는 8년 후, 태하와 재회하게 되는데. “이율무 팀장은 원래 상사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봅니까?” 태하 때문에 아버지가 위험에 처하자 율무는 저를 대신 미워해 달라고 하고, 언제나 제 편이 되어 주겠다던 약속을 잊은 그녀에게 태하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하라는 건 다 할게. 부탁이야, 응? 제발, 아빠 대신 날 미워해…. 네가 시키는 건 다 할게.” 태하는 그녀의 동그란 뒷머리를 잡고 넓게 벌린 자신의 허벅다리 사이로 거칠게 당겼다. “그 대가가 이런 거라고 해도? 응?” 율무는 미동도 없이 제 앞에 자리한 것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어차피 처음부터 너의 지옥엔 내가 함께였잖아…. 그러니까 뭐든 다 할게. 네가 나한테 뭘 하든, 하지 않든 다.”

작품 정보

〈스틸던(Still Dawn)〉은 신하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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