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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친구 경수가 운영하는 회사로 이직한 현민. 경수의 초청으로 남편의 동창회에 참석한 신영은 경수의 양평 별장에서 남편의 친구들을 만난다. 뒤늦게 도착한 경수의 아내를 맞는 남편 친구들의 인사가 너무 이상하다. 다들 외국물이라도 먹었나? 왜 친구 부인에게 인사로 입을 맞추는 거지? 놀라서 물을 들이켠 신영은 곧 사레가 들려 콜록거린다. 입술로 술을 건네고, 가슴까지 자기 아내 것인 양 마구 만지는데. 그날이 동창회 스와핑의 시작이었다. *** “흐읏, 하아.” “크흣.” 남자 세 명이 여자 하나를 가운데 두고 저마다 뜨거운 숨을 토했다. “신영아.” 여자는 남편이 흥분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걸 느끼며 입가에 호선을 그렸다. “하아앙.” 츄릅츄릅.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문 남자와 퍽퍽, 찔걱찔걱. 다리 사이에서 허리를 쳐올리는 남자, 그리고 남편을 향해 돌린 고개를 잡고 입술을 삼키는 남자까지. 세 남자가 주는 쾌감에 신영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배덕한 쾌락이었다.

작품 정보

〈스와핑 동창회〉는 희아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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