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도서에는 다수의 비윤리적 설정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에이미 록테는 순진하다. 그건 록샴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었다. 에이미의 곁에는 언제나 든든한 두 오빠가 있었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록테 가의 두 남자는 그들의 순진한 막내동생을 두고 급한 일로 집을 비우게 되는데...? "자, 한스. 몇 번이면 될 것 같아?" "어, 어어?" "가슴, 몇 번 만지게 해주면 되냐니까?" 한스는 도저히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머리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혈기왕성한 몸이 제 앞의 광경에 반응하는 것은 별개였다. 꽤 두꺼운 작업복 바지 위로도 선명하게 보이는 두둑한 윤곽을 확인한 에이미가 꺄르륵 웃었다. "괜히 걱정했네. 한스도 내가 제시한 게 마음에 드는 거구나?" 제 아래와 에이미의 귀여운 얼굴을 번갈아 본 한스의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으나, 에이미는 그대로 뜨끈한 손을 낚아채듯 쥐어 제 가슴에 얹었다. 커다란 손이 얇은 천 한 겹을 사이에 두고 봉긋한 살덩이를 덮듯이 전부 감쌌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보드라운 살결과 따뜻한 체온에 한스는 허리가 저릿하게 울리는 것을 느꼈다. "자, 빨리. 나 배고파. 빨리 밀가루를 사 가고 싶은걸."
작품 정보
〈순진한 에이미〉는 랄리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