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 제발 싸지를 수 있게 놓아주세요…… 흣……!” 가느다란 교성이 숨결과 함께 흘러나왔다. 성기를 물고 있는 남자의 입술이 조여지자 정처 없이 몰려오는 쾌감에 예디엘은 이성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어찌 대신관께서 그리 남창처럼 교성을 흘리십니까.” “기, 깊어, 흣, 아응! 응!” “씹, 처음 박히시는 거 맞습니까? 좆 씹는 게 아주 능숙하신데.” 짜악- 엉덩이를 치자 예디엘이 흣, 신음을 참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한쪽만 맞은 탓에 오른쪽 엉덩이만 붉어져 있었다. “이리 좋아하시는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엉덩이를 때려드릴 걸 그랬습니다.” “아니, 흣, 아앙, 흐으…….” “아니긴, 때릴 때마다 흥분하시면서. 대신관께서 이런 천박한 것이 취향이실 줄이야.” 말캉한 살집이 이안의 손이 닿을 때마다 야들거리며 흔들렸다. 손에 힘이 풀려 떨어질 것 같은 느낌에 예디엘은 통통한 허벅지로 이안의 허리를 한껏 조였다. “엉덩이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예디엘.” “아흣, 누, 누르지 마세요…… 아, 파요…….” “다른 쪽마저 때려달라고 엉덩이를 흔드시면서 엄살은.” “흐앙, 앙, 아아앙!” “타고난 좆집이십니다, 예디엘. 엉덩이를 맞으면서 박힌 채로 앙앙거리는 대신관이라니.”
작품 정보
〈순결한 대신관이 천박해지는 과정〉은 순수우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돌체비타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94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