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리리안 아렌시아. 아렌시아 제국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황실의 유일무이한 하나뿐인 후계자였으나 성질이 포악하고, 행실이 음란하다는 사실을 황궁 사람들 중에 모르는 이가 없었다. “흐, 읏…….” 매일 밤 그의 처소 안에서는 누군가의 교성이 들려온다는 것은 소문이 아닌 사실. 하여 하녀들은 신입 하녀가 들어올 때면, 그가 여색을 밝히는 색마이니 마주칠 때 조심하라는 교육은 필수적이었다. “흡! 흐으…….” 소문은 언제나 미화된다고 했던가. 그의 처소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그가 색마인 것도 맞았다. 그러나 단 하나 틀린 점은- “이리 발정난 암캐처럼 구시니, 원.” 여색이 아닌 남색을 밝힌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아는 겁니까? 전하께서 매일 밤 호위기사의 손에 능욕 당하는 것을 이리 밝히신다는 사실을요.” 짜악―! 대답 대신 온 것은 손찌검이었다. 레녹의 커다란 손이 내리친 곳은 봉긋한 엉덩이. 그곳에서 느껴지는 따갑고 얼얼한 느낌에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려던 리리안은 차마 그러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 “교육이 덜 된 개새끼에게는 체벌이 필요한 법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전하?”
작품 정보
〈황태자 처벌하는 호위기사〉는 순수우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너스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33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