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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냉정하고 계산적인 조선의 세자, 이서. 그에게 사대부 전주 유씨 가문의 금지옥엽이자 무과 수석 합격자 유희량이 호위로 배치된다. 무뚝뚝하게 자리를 지키는 유희량. 그 모습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이서는 그를 도발하고. “어마마마께서 네게 무엇을 약조하셨기에 너 정도 되는 자가 내 호위를 맡느냐? 날 연모해서는 아닐 테고.” “그리 궁금하시면 확인해보시겠습니까?” 그런 그의 도발에 유희량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는데……. * “이, 이게 무슨 짓이냐……!” “제게 묻지 않으셨습니까. 왜 저하의 호위무사가 되었냐고.” 희량은 서의 손을 포개어 잡고 지그시 눌렀다. 조종하듯 손등 위에서 그가 주무르자 거대한 흉기처럼 발기한 성기가 움찔거렸다. 같은 남자로서 모를 수 없는 상태였다. “갑자기 왜 이런 음란한 짓을……!” 희량은 무심한 얼굴로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그에게서 처음 보는 미소에 순간 서는 심장이 쿵쿵 뛰는 것만 같았다. 같은 사내였음에도 일순 그에게 안아달라, 입을 맞춰달라 애원할 뻔했다. “이, 일국의 세자가 자존심이 있지……! 내 너와 그런 짓을 할 거라 생각했느냐!” “합방일, 제가 대신 치러드리겠습니다.”

작품 정보

〈세자와 호위무사의 초야〉는 순수우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평점은 리디 5.0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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