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형 출장 갔는데. 해도 되죠, 형수님?” 남편인 재혁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자신의 위에 올라타서는 곧장이라도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는 저 남자가, 남편의 동생인 한재경이라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으니까. “우,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요, 도련님…….” “왜 안 되는데요? 형은 내일 돌아오는데.” “전…… 재경 도련님 형수예요……! 당연히 안 되는- 꺅?!” “이제는 알지 않나. 한재혁은 형수님한테 관심이 없다는 거.” 이어지는 재경의 말에 서안의 얼굴이 점차 굳어갔다. 남편이 제게 조금의 관심도 없다는 것은 결혼 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재혁에게 숨겨둔 연인이 있다는 것도. “저번에도 말이에요. 히트가 온 거 뻔히 알고 있는데 박아주지도 않았잖아.” “그건……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니까 바빠서…….” “고작 그런 이유로 단내나는 페로몬을 폴폴 풍기는 걸 안 잡아먹었을리가. 형수님은 잘 모르는 것 같지만 형수님 페로몬은 꽤나 자극적이거든요. 이거 봐요. 발정났잖아.” 커다란 손이 부어오른 엉덩이를 가볍게 쓸었다. 천천히 매만지던 손길이 은근하게 구멍을 스쳐지나가더니 이내 망설임 없이 구멍에 꽂혔다. “아앙, 자, 잠깐만……!” “잠깐은 무슨.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아니에요?” “무슨, 흣, 하악!” “왜 아닌 척해요. 좋아하잖아, 강제로 당하는 거.” 아닌 척 내빼더니 즐기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일부러 모른 척하며 가만히 있자 하는 행동이 더욱 가관이었다. 발정난 듯이 제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스스로 삽입했으니까. “도련님, 응, 빨리이…… 박아주세여, 흣…….” “박으면 나 안에 쌀 건데. 내 새끼 배고 싶어요?” “얼른, 세게, 후으…….” “대답부터 해요. 임신, 하고 싶어요?” “임신하고 싶어요. 도련님 아기 갖고 싶어요……. 그러니까 빨리 박아주세요…… 자지, 먹고 싶어요…….”
작품 정보
〈도련님과의 24시간〉은 순수우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너스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42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