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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술이 원수였다. 서른을 코앞에 두고 친구를 붙잡은 채 선언했다. “나 이번에는 진심이야! 올해는 꼭 성공할 거야.” 기필코 첫 경험을 해내고야 말겠다고. 그러나 그 상대가 친구의 남동생은 아니었다. “누나만 믿으라고 했잖아요. 그 날.” “내,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왜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 걸까? 왜 경험도 없으면서 잘한다고 자랑을 한 걸까? 기대에 찬 그의 얼굴을 보자, 도저히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 까짓것 해! 하지 뭐! * “읏.” 간지러움을 참지 못한 그녀의 입술에서 짧은 신음이 튀어나왔다. 짓눌러진 유두가 그의 단단한 가슴 근육에 쓸려 아릿한 쾌감을 만들었다. 그의 가슴에 비비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그의 페니스도 구멍을 쑤셔댔다. “읏. 으읏. 그, 그만.” “그만? 어떻게 그만둬요?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어놓고?” “사실은……. 아아앙.” 사실은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어떻게 말해. 이미 다 저질렀는데.

작품 정보

〈소유, 하다 (새턴나잇 NO.48)〉은 야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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