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딕’ 왜 닉네임이 딕인 걸까, 알면서 지은걸까? 그저 발음이 좋아서 지은건지 그는 딕이었다. “쌤이 도와줄테니까, 천천히 모았다가 다시 벌리는거에요? 알았죠?” 사람의 탈을 쓴 소악마가 있다면 그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천사와 같은 살인적인 미소를 속 살짝 드러난 눈가 사이로 음탕하고 못된 눈웃음이 나를 응시한다. ‘아… 시… 신이시여….’ 잘못된 길을 들어선 이 불쌍한 양을 모르는 걸까, 걸으면 걸을수록 점점 위험한 그에게 다가가고 있건만 “이제 무를 수 없는 거 알죠?” 오직 느껴지는 건 무례하고도 대담한 딕과 그때도 지금도 한심할 정도로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나만이 있을 뿐. #그는 딕이야. #거를 타선이 없는 빈틈없이 변태적인 성벽 #삼십분 더 서비스로 줄게요. #매력적인 눈웃음 속 응시하는 뱀처럼 사악하고 음흉한 눈동자 #다음엔 가리지 말고 와요.
작품 정보
〈소심한 나와 대담한 딕〉은 미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