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멀리 도망쳤지만,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정에서조차 안식처를 찾지 못한 여자, 예진. 지옥 같은 과거를 벗어나고자 향한 낯선 섬, 발리. 하지만 그녀가 발을 내디딘 그 순간, 잊었다고 믿었던 남자 ‘서주원’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경호원이자 해결사였던 남자. 그는 예진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그녀의 흔적을 따라왔다. 사랑이라고 믿기엔 너무 집요하고, 집착이라 치부하기엔 그의 손끝엔 따뜻함이 있었다. 이곳은 도망자의 낙원인가, 짐승의 사육장인가. 거칠고 날것인 감정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곳에서, 두 사람은 끝내 서로를 삼키기 시작한다. 과거는 발을 잡고, 욕망은 숨을 조인다. 벗어날 수 없는 이 관계의 끝에서 그녀가 마주할 진실은 무엇일까. 낙원이었지만 지옥이었다#짐승처럼 사랑했다#되돌릴수 없는 관계#도망쳐도 소용없어#너를 잊은적 없다#사랑인가 집착인#발리에서만난 악몽같은남자
작품 정보
〈짐승의 낙원〉은 미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