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캠퍼스로맨스 절륜남 직진남 순진녀 씬중심 #짝사랑 "소문뿐이면 어때. 진짜처럼 굴어주면 되지." 한국대 경영학과 윤서진. 빼어난 외모로 과 모두의 시선을 끌어모은 여자. 그녀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남자들은 뒤에서 몰래 떠벌린다. 윤서진이랑 자 봤다고. 존재만으로 욕망의 대상이 된 그녀는 그 거짓말이 진짜처럼 굴러가는 학교에서 조용히 살아남길 원했다. 강도윤, 오직 그만을 숨 쉴 구멍으로 여기며. 그러던 어느 날 도윤이 쏟은 커피가 서진의 블라우스에 쏟아졌다. "내가 책임질게." 말은 조심스러웠지만 손끝은 그러지 않았다. 이 남자도 결국 나를 원하나. 그 직감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서진은 웃었다. 체념, 분노. 그럼에도 미치도록 끌리는 기대. "네가 어떤 애인지 직접 알고 싶어졌어." 도윤의 말이 떨어진 순간부터 소문은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 “도윤아, 자, 잠깐만.” “몸 좀 섞었다고 친한 척 이름도 막 부르고.” “아…….”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불쑥 올린 도윤이 집요하게 빨아대던 구멍 위로 귀두를 가져다 대고 문질렀다. 비 오는 날 슬리퍼를 신고 길을 걷는 것처럼 찰박찰박 소리가 났다. “이번에 박으면 또 호칭 변하는 건가? 뭐라고 부를 거야? 자기?” “아, 아앗.” 끄트머리를 세게 쳐 올린 도윤이 곧장 거센 좆질을 이어 나갔다. 서진은 쓰라림과 별개로 안이 꽉 차오른 느낌에 숨이 잘 안 쉬어졌다. “여보?” “하앗, 아, 아흐읏!” “아, 여보는 안 되겠다. 내가 윤서진 여보되려면 임신도 막 시킬 수 있고 그런 사이여야지.” “읍, 흐읍, 흡.” “우선 자기라고 해보자, 응? 서진아.”

작품 정보

〈소문이 날 거면 짝남과〉는 김바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65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