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유는 태어난 순간부터 늘 함께였던 소꿉친구 제원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것을 들켜버렸다. 그건 바로 핑크색 딜.도. “난 손으로만 딸쳐.” “뭐하냐, 너? 볼 거 다 보고 이제 와 눈 가리면 뭐해?” “자칫 잘못하면 바로 싸버릴 것 같아.” 그런데 수치스러웠던 그 날 이후, 분명 친구였던 제원은 어쩐지 은유를 몸으로 유혹하는데……. * “어, 음……. 이거, 그…….” 얼마나 당황한 건지 천하의 전제원이 말을 더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사실 따윈 은유에게 전혀 상관없는 일이었다. 눈동자를 천천히 움직여 제원이 손에 쥔 딜도를 한 번 더 확인한 은유가 비명을 지르며 자리에 주저앉았다. “아악! 나가!” “야, 야. 잠깐만 내 말 좀…….” “흐윽, 흐어어엉……. 나 어떡해…….” 은유는 결심했다. 약 1년간 그녀의 성생활을 책임진 저 핑크 딜도와 영원히 손절하기로. * “은유야, 괜찮아?” “아니, 안 괜찮…….” “안 괜찮아도 조금만 참아 봐.” 그렇게 말한 제원이 삽입한 그대로 체중을 실어 눌렀다. 그러자 은유가 바르작대며 제원의 어깨에 손톱을 박아넣었다. 통통한 은유의 엉덩이를 붙잡아 위로 올린 그가 허리 짓의 속도를 높였다. 가장 깊은 곳에 찔러 넣겠다는 듯 무자비한 움직임이었다. 퍽, 퍽, 퍽. 살끼리 닿는 소리가 이렇게 흉포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만큼 잔뜩 흥분한 제원의 움직임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의 억센 완력에 완전히 붙잡힌 여체는 위태로이 흔들리며 그를 힘겹게 받아낼 뿐이었다. 현대물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첫사랑 동정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짝사랑남 #직진남 #동정녀 #평범녀 #외유내강 #달달물 #성장물 #로맨틱코미디
작품 정보
〈소꿉친구의 덫〉은 쵸콜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20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