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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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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날 오빠에게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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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완벽한_남자가_내_오빠 #근데_성깔은_별로야 #지루한_나의_성인식 #반전은_오빠의_선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모에 반해 이것저것 안 따지고 재혼한 진서의 아빠와 세경의 엄마. 그래서인지 이 집안은 모두 외모가 출중하다. 그중에서도 장남인 진서는 완벽한 외모와 스펙을 자랑하지만 남들은 모르고 세경만 알아챈 나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진서와 최대한 거리를 두려 했던 세경은 지루하기만 했던 자신의 성년의 날에 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는데……. “세경아.” “응?” “근데 보지가 왜 부었어?” “뭐, 뭐라고?” “네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빨갛게 부었잖아.” [본문 내용 중에서] “오빠가 왜 거기 있어?” “문이 열리기에?” “문을 왜 열어 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이상한 소리?” 아뿔싸! 퇴근 후 진서가 방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익숙했던 세경은 태블릿 음량을 최대로 해놓고 느긋하게 영화를 감상했었다. 아마도 그 여자의 야릇한 비명 같은 신음이 진서의 심기를 거슬렀나 보다. “미안해, 오빠 온 줄 몰랐어. 근데 어쨌든 지금은 나가 주는 게 맞지 않을까?” “세경아.” “응?” “근데 보지가 왜 부었어?” “뭐, 뭐라고?” “네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빨갛게 부었잖아.” “오빠, 그게 무슨…….” 당황하는 세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다가와 그녀의 손목을 홱 낚아챈 진서가 허리를 숙이더니 빽빽한 음모를 가르며 말했다. “봐봐, 여기 털 아래 보지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잖아.” 그리고 얼굴을 들어 세경과 시선을 마주한 진서가 씨익 웃었다. “아까 욕실 안에서 들리던 신음, 네가 낸 거야? 보지 비비다가 흥분해서?” 평소 과묵하던 진서가, 그렇게 신사처럼 온갖 젠틀함으로 무장했던 그가, 나른하게 우아한 목소리로 난잡한 말들을 참 잘도 내뱉는다. “오빠, 그게 아니라.” “우리 세경이한테 필요한 선물을 오빠가 잘못 생각했구나. 네가 독립 운운하길래 거기에 맞춰 준비했는데 정말 필요한 건 이거였나 보다.” 근육으로 다져진 단단한 진서의 허벅지가 가느다란 세경의 다리 사이를 단번에 벌리더니 손이 다시 아래로 내려가 살짝 벌어진 보지의 틈을 톡톡 토닥였다. 단지 손가락으로 톡 건드렸을 뿐인데 찌릿한 뭔가가 세경을 툭 건드리고 지나간다. 살짝 거칠어진 호흡을 들키지 않으려 입안에 가둬 보지만 다시 안쪽 살을 건드리는 손길에 흡! 하고 숨이 새어 나오고 말았다. “이제 세경이도 성인이 됐으니 네 몸과 마음에 솔직해져야지. 말없이 오빠 훔쳐보는 것도 그만하고.” “아, 알고 있었어?” “내가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오빠…… 나 싫어하잖아.” “싫어한다고 안 꼴리는 건 아니거든. 근데 또 꼴리다 보니 감정도 따라가게 되더라. 난 너도 그런 줄 알았는데?”

작품 정보

〈성인식 날 오빠에게 받은 것〉은 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7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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