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SM 역할놀이 연상연하 유혹녀 절륜남 #직진남 #동기_부여가_필요해요_선생님 #수학_만점_받으면_원하는_거_다_해줄게 #이제_선생님이_학생이에요 #오답_말하면_벌을_줄_거예요 #제가_선생님_옷_벗기고_싶었을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수능 때 만점을 받으면, 제가 원하는 걸 들어주시는 건 어때요? 그러면 수능까지 집중이 잘될 것 같은데. 점수도 올려 오고.” “뭐, 원하는 게 있는 거야?” “봐서요. 일단 제가 원하는 건 선생님이 뭐든 해주시는 걸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등록금 때문에 휴학할 처지에 놓인 채아는 학교 선배를 통해 고액 과외를 소개받게 된다. 그녀가 가르쳐야 할 태인은 부자 부모님에, 큰 키, 잘생긴 얼굴, 게다가 머리까지 좋은,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였다. 과외 선생으로서 그녀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수능시험에서 태인이 수학 과목을 만점 받게 하는 것이었다. 태인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만 하면 그녀는 남은 학기 동안 돈 걱정 없이 지긋지긋한 집에서도 독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목표한 대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던 어느 날, 중요한 모의고사에서 태인이 낮은 점수를 받자 속상해하는 채아에게 그는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며 그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첫 번째 문제. 선생님이 저랑 수업하면서, 저를 보고 흥분한 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뭐? 태인아, 너 그게 무슨…….” “선생님, 지금은 제가 묻는 것에 대답만 하는 시간이에요.” 생각지도 못한 말에 채아는 날카롭게 되물었지만, 오히려 태인이 더 단호했다. 그의 말에 채아는 우선 입을 다물었다. 태인이 말한 내용에 단순히 채아를 향한 희롱이 담겨 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채아는 종종 태인의 몸을 보면서 생각하곤 했다. 샤프를 잡고 문제를 풀고 있는 저 팔뚝이 절 휘어잡아 준다면, 그 낮은 목소리가 제게 명령한다면, 절 올라타고 만져 준다면, 그런 상상이 머릿속에 지나가곤 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채아의 상상일 뿐이었다. 태인이 알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면 지금 태인은 그저 채아를 놀리고 있는 걸까. “얼른 대답하셔야죠, 선생님.” 태인은 긴 다리를 살짝 꼬며 여유롭게 말했다. 채아의 눈빛이 흔들리는 것을 계속 지켜보면서. “없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틀렸어요, 선생님.” 태인이 채아의 말을 끊었다. 채아는 당황스러움에 태인을 바라보았다. “그런 눈빛 보고, 못 알아챘을까 봐?”
작품 정보
〈선생님과 역할 놀이〉는 숨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