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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글은 소프트한 SM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엉덩이 맞는 거,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해….” 해나가 가지고 있던 은밀한 욕망. 커다란 손으로 엉덩이를 맞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지만 남자 혐오에 빠진 그녀의 궁금증은 풀 길이 없어 보였는데... 그러던 중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 친구 찬영이 오랜만에 연락을 해 온다. 어릴 때와 달리 훌쩍 커 버린 찬영을 보고 놀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의 커다란 손이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나, 손으로 엉덩이 맞아 보고 싶었는데.” 그러다가 찬영에게 그 속내를 들켜 버리고 만다. “왜 그렇게 움찔거려요.” 손이 무릎에서부터 천천히 쓸어 올리며 점점 위로 올라왔다. 안절부절못하는 그녀의 표정을 읽었는지, 찬영이 그녀에게 더욱 바짝 다가왔다. “설마 젖었어요?” “흐읏.” “대답해야죠.” 허벅지에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꽉 쥐는 손길에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평소에 말 잘 듣던 찬영은 온데간데없이, 오히려 그녀를 꾸짖고 있다는 사실에 배덕감이 차올랐다. “응….” 해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푹 숙이며 대답했다. “벌써 이렇게 젖으면 어떡해요.” “흐응….” “엉덩이 맞아야겠다.” 찬영이 해나의 등을 앞으로 꾹 누르자, 그녀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졌다. 손이 뒤로 묶인 탓에 그대로 얼굴을 침대에 박으며 고꾸라지고 엉덩이가 들렸다. “몇 대 맞아야겠어요?” “흐으… 열 대….” 해나가 신음 섞인 목소리로 대답하자 찬영은 만족스럽다는 듯 그녀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젖혀서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했다. “누나가 맞겠다고 한 거니까, 열 대 맞는 동안에는 소리 내면 안 돼요.”

작품 정보

〈동생 친구에게 하는 위험한 부탁〉은 숨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어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0월 14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4일, 봄툰 2024년 11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5화, 조아라 35화(10월 17일),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1월 26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9,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761, 1,3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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