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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선배, 울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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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선배, 울어도 돼요. 더 울어 봐요, 짐승처럼.” 쾌락에 이성을 잃어 가고 있다는 걸 들키기 싫어, 아윤은 신음을 참으며 고개를 내저었다. 제 감정과 통제하기 힘든 이 짜릿한 감각이 낯설면서도 두려웠다. “흐으읏, 아앙! 아으읏!” 하지만 그의 입술이 또다시 부풀어 오르다 못해 터질 것 같은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빨아 당기는 순간 아윤의 입에선 짐승 같은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빨아 주는 거 좋은가 봐. 선배 공알이 내 입에서 점점 단단해져.” 웃음기 섞인 상스러운 성준의 말도 귓가에 잘 들리지 않았다. 그의 입 안에서 굴려지고, 빨려지고, 또다시 굴려지면서 거센 쾌감에 허우적거렸다. 입 안에선 연신 울음 섞인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런 소리라도 내지 않으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이 극악무도한 쾌감에 집어삼켜질 것 같았다. “아아아앙, 흐읏, 아, 안 돼.” 쾌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연신 입 안에선 발딱 선 클리토리스를 물고 빨면서, 그는 기다란 손가락을 애액이 흘러넘치는 질구 안으로 찔러 넣었다. 질구 안에 고여 있던 애액들이 찌걱찌걱 야한 소리를 내며 물을 내뿜어 댔다. “선배, 보지도 잘 우네요. 개 꼴리게.”

작품 정보

〈선배, 울어도 돼요〉는 루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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