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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5년째 발기부전인 남자, 구서준과 비뇨기과 전문의 김해수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발기부전남이 발기남이 되어 벌이는 야릇한 이야기. “아아, 김해수!” 그가 해수의 이름을 부름과 동시에 조수석 문이 열렸다.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선 해수가 놀란 듯 토끼 눈을 뜨고 입을 열었다. “선배…? 지금 자위해요? 내 이름 부르면서?” 음욕에 절어있는 검은 눈을 한 서준이 보조석으로 비스듬히 몸을 기울인 후 해수의 팔을 거칠게 잡아끌었다. 그녀의 팔에 미끈한 정액이 묻어났다. “어어…!” 제대로 된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고 그대로 차에 올라탄 해수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반사적으로 얼른 조수석 문을 닫았다. 저가 당황스러운 건 둘째치고 자지를 그대로 노출 시킨 채 아직도 희뿌연 정액을 토해내는 서준의 모습을 누가 보기라도 하면 큰일이었다. “선배. 정말 발기부전 맞아요? 이 정액이 다….” 해수가 경악에 잠긴 얼굴로 차 내부를 둘러보았다. 천연 가죽으로 된 고급스러운 시트는 물론이거니와 핸들이며 보조석이며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얼마나 힘차게 분출된 건지 정액이 차 천장에까지 튀어 있었다. “너 때문이야.”

작품 정보

〈선배가 발기부전?!〉은 글도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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