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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장여자 신분차이 짝사랑남 연하남 무심녀 엉뚱녀 폭유 #파이즈리 #로맨틱코미디 “이런 게 달린 걸 들켰으니 당장 구멍을 주인에게 진상하는 게 신하의 도리 아니겠어, 마론?” ‘전속 시종’이라 쓰고 ‘발닦개’라 읽는다. 황태자 전용 발닦개 17년 차 베테랑, 마론. 제국의 황태자 사이러스는 명문가 자제들의 종자 요청을 죄다 물리친 채 오직 마론 하나만 전속 시종으로 두고 있다. 과중한 업무를 맡겨 놓고 허구한 날 쥐 잡듯 잡아대는 사이러스의 온갖 패악질을 견디며 눈물겨운 시종 생활을 이어가는 마론. 이렇듯 황태자의 신임과 성질을 동시에 받아내는 마론에게는 죽어도 발설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마린’이라는 본명을 숨긴 채 남장하여 입궁한 여자라는 것! 마린의 주인놈 사이러스는 성년이 되자마자 매일 밤 여자를 갈아치우는 색정광으로 악명이 자자해졌다. 오늘도 사이러스의 화끈한 성행위를 지켜보며 꾸벅꾸벅 졸던 마린. 여느 날과 다름없는 격정적인 신음이 이어지던 그때, 황태자의 아래 깔려 있던 여자가 돌연 교태로운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단도를 꺼내 드는데…?! *** “이, 시발… 마론, 너, 너… 어떻게 이딴 젖소 가슴을 숨기고 다닐 생각을 해?!” 얼얼한 열감이 올라오는 가슴을 훌쩍이며 내려다보던 마린이 소스라치게 놀랐다. 가슴골 사이로 사이러스의 단단한 귀두가 불쑥 끼어들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전하…! 이걸 왜 제 가슴에 끼우십니까…?!” 그가 아기 주먹만 한 크기의 귀두로 마린의 퉁퉁 불어난 젖꼭지를 툭툭 두드렸다. “당장 입 벌리고 네 커다란 젖가슴이나 붙잡아. 흘러내리는 것들을 가운데로 꽉 쥐어 모으란 말이다.” 그녀는 유방 사이에서 느껴지는 이질적이고 딱딱한 촉감이 소름 끼쳐 그 두려운 물건을 바라보기만 했다. 힘줄이 돋아 힘차게 맥동하는 흉악한 몽둥이가 제 가슴골에 뻔뻔히 침입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당장 손 안 움직이면 사형이다.”

작품 정보

〈색정광 황태자가 시종 하나만 쥐잡듯 잡는 이유〉는 일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8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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