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장을 향해 누운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던 나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선경이가 술 냄새를 풍기며 자고 있었다. 선경이의 몸에 덮인 이불을 살며시 들어 올려 보니 하얀 속살이 눈부시게 드러났다. 나는 선경이의 풍만한 유방을 넋나간 사람처럼 바라보다가 내 몸을 더듬었다. 나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나는 스스로에게 소리치며 다시 한 번 이불 속으로 선경이의 몸을 살폈다. 풍만한 유방 너머로 숨을 쉴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움직이는 복부가 보였다. 그리고 그 밑으로 무성하게 자란 터럭이 보였다.
작품 정보
〈새엄마가 데려온 딸들을〉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