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짭근친 상태창 집착 순애 #고수위 “소은아, 오빠가 다 설명했잖아. 이건 치료야. 네가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상태창.그것이 가리키는 건 하나뿐인 여동생의 시한부 선고였다.살릴 방법은 단 하나. 남성의 양기를 소은의 자궁 깊숙이 주입하는 것뿐. [해제 조건: 남성(오빠 포함)의 성적 접촉을 통한 양기 주입] 이 미친 시스템은 선택지를 주지 않았다. 그것은 동생의 죽음을 예고했고, 동시에 내게 유일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었다. 도진은 망설이지 않았다. 죄책감? 아니, 터져 나오는 것은 12년간 억누른 환희였다. 드디어 사랑하는 여동생을 온전히, 속까지 전부 가질 기회가 왔으니까. ‘사랑해, 소은아. 이렇게 너랑 하나가 되는 거야. 내 모든 걸 너한테 줄게.’ *** 도진의 내면은 환희로 가득 찼다. 꽉 조여오는 질 내벽이 마치 ‘어서 오빠를 줘, 오빠의 씨를 뿌려줘’라고 아우성치는 것 같았다. 소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초점 잃은 눈동자가 허공을 헤맸다. 공포는 이미 증발했다. 뇌를 태우는 듯한 쾌락과 오빠가 자신을 살려주고 있다는 맹목적인 믿음만이 남았다. “소은아, 말해. 살고 싶지? 오빠 거… 필요하지?” “흐앙! 으응! 필요해…. 오빠, 거… 뜨거워…!” “달라고 해. 안에다… 가득 채워달라고 빌어.” 살기 위해 매달리는 여동생과 치료를 명분으로 그녀에게 파고드는 오빠. 닫힌 방문 너머, 두 사람만의 배덕한 진료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상태창 남매〉는 디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