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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란남 능력남 절륜남 순진녀 상처녀 나이차 #더티토크 #자보드립 #유사근친 #금단의관계 무모증으로 남자 친구한테 차였다고 울고 있던 조카 해나를 발견한 제언. 울면서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밝히고 그의 위로를 바라는 소녀를 본 순간, 제언은 한 가닥 남은 양심과 최소한의 윤리마저 버렸다. “내가 한번 봐 줄까?” “어? 뭐, 뭐를?” “네 몸 상태. 진짜 문제가 있는지 어떤지 직접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때?” 이 무슨 미친 소리인가 싶었지만, 상대는 유능한 의사. 제법 그럴싸하게 들린 제안이었다. 무엇보다 그는 소중한 가족이었다. 누구보다 가까웠고, 평생을 믿고 의지해 온 사람이었기에 별 의심 없이 그 제안을 덥석 받아들였는데……. “어, 어때? 진짜 지, 징그러워?” “피부가 참 깨끗하네. 거기다 적당히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모양이 아주 예뻐. 색도 딱 예쁜 핑크에…… 솔직히 이렇게 예쁘기도 쉽지 않아 보여.” “그, 그래?” “안쪽은 벌려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지는 거 괜찮지?” * * * “우리 해나가 삼촌을 많이 좋아했다는 거 알아.” “흐윽…….” “해나는 그렇게 삼촌을 믿고 좋아해 줬는데, 하…… 삼촌이라는 새끼는 조카 보지에 좆질 좀 해 보겠다고 별 개수작을 다 부리다 기어이 처넣었네. 우리 착한 조카는 그런 개새끼도 삼촌이라고 삼촌, 삼촌 불러 주는데…….” 짙은 자괴감이 묻은 말에 틀린 부분은 하나도 없었지만, 내 잘난 삼촌이 저런 말을 하니 속상했다. 이 지경이 돼도 나는 삼촌을 너무나 사랑했으니까. 그게 삼촌으로서 느끼는 감정인지, 이성으로서 느끼는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그런…… 흑, 나는……. 아, 흐…… 이건 내, 내가 잘못해서…….” 그렁그렁 눈물 고인 눈으로 내놓은 말에 제언은 깊게 탄식하며 웃었다. “미치겠네. 그게 왜 또 네 탓이야. 어쩌자고 이렇게 순진해 빠져서, 하…… 내가 쓰레기인 건 알겠는데,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칠 거 같아.”

작품 정보

〈삼촌이 해주는 친밀한 상담〉은 밀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0 늘어 누적 2,8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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