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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준호는 이복형인 준성의 부탁으로 스무 살이 된 조카 꽃님을 돌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산속의 움막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았던 탓에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 꽃님. 그런데 이 아이 왠지 수상하다? 홀딱 벗은 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삼촌에게 씻겨달라지를 않나, 이불을 깔아 주었더니 삼촌의 침대 속으로 파고들지를 않나, 급기야는 삼촌의 바지 속에 손을 슥 집어넣기까지! 삼촌으로서 어설픈 몸짓으로 유혹하는 아이를 야단치고 거절해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준호는 그렇게 바르고 양심적인 남자가 아니었다. * “또, 또 뭐 해 줄까? 여기 잠지에, 삼촌 고추 넣어 줄까?” “흐읏! 그, 그거 많이 아파요?” 방금까지 풀린 눈으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꽃님이 그와 눈을 맞추며 눈동자에 반짝 빛을 냈다.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걱정스러움과 기대를 가득 담은 눈빛이었다.

작품 정보

〈산골 소녀 꽃님이와 음흉한 삼촌〉은 여우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1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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