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작가 출신의 아델리나. 무도회에서 만난 루카스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공작인 그와 일개 남작가의 영애인 그녀 사이에는 넘지 못할 격차가 있다. 욕심을 내지 않고 조용히 루카스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했는데, 어느 날 그가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들려온다. 몰래 하던 짝사랑이었지만 역시 충격. 아델리나는 상사병으로 앓아눕는다. “아델리나, 사랑의 묘약을 한번 써보실래요?” 한편 그녀를 부추기는 유혹이 있는데……. * * * 본능적으로 묘약을 사용하고 그가 깨어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아델리나는 루카스와 시선이 마주치고 나서야 퍼뜩 깨달았다. 자신을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너는…….” “죄, 죄송해요! 공작님! 제가 못된 생각으로 한 게 아니라요……! 저는 그냥……. 죄송해요!” 이미 엎지른 물이라 주워 담을 수는 없으나, 적어도 약효가 떨어질 때까지 그를 피해야 했다. 무작정 도망치려던 아델리나의 손목이 턱 잡혔다. …어째서? 요동치던 심장이 이제는 불안하게 쿵쾅거렸다.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불안하게 돌아보는 그녀에게, 루카스가 나른히 미소했다. “내 사랑.” 아델리나의 심장이 폭발했다.
작품 정보
〈사랑의 묘약과 공작님〉은 태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드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