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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로 눈이 멀게 된 TS그룹의 손녀딸 승원 그녀의 병실을 방문한 까칠한 안내인 황구 “이름은 황구. 네 골든 리트리버다. 니 맹인안내견이라고.” 별장에서 함께 지내게 된 승원과 그녀의 골든 리트리버 충실한 개 황구는 승원의 곁을 맴돌며 그녀를 지키고 승원은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누군가의 그림자를 느끼는데…… “이리 와 보라구요! 정말인지 보게!” 나는 다시 구의 어깨를 잡았다. 어깨를 더듬어 가슴까지 내려갔지만 젖은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그것보다는 생각보다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가슴이 느껴지자 기분이 묘했다. 남자의 몸을 이렇게 자세히 만져보기는 처음이었다. 막연히 평평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의 굴곡이 신기했다. 여자의 몸처럼 말랑거리고 폭신하지 않은데도 안기면 포근하고 안심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번 끌어안아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성추행을 할 거면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지 않겠어?” 구의 말에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의 몸에서 얼른 손을 뗐다. “무…… 무슨 소리에요? 성추행이라니!” “고용주가 고용인의 몸을 침을 흘리며 더듬는 게 성추행이 아니면 뭔데?” 침이라는 말에 나는 얼른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댔다. 침 같은 건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또 놀림 당했다는 생각과 진짜로 침 흘리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쪽이 평소에 나한테 했던 행동들이야 말로 성추행이라구요.” “내가 언제? 뒤집어씌우기까지?” “또 발뺌이야!” “궁금해서 묻는 건데 말야. 만져보니 좋았어?”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사랑에 눈멀다〉는 김지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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