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정략결혼, 계략남, 능글남, 도도녀, 순정녀, 왕족/귀족(남), #왕족/귀족(녀), #고수위, #하드코어 25세 노처녀로 지내다가 경성 제일의 난봉꾼, 정국공부 세자에게 시집을 갔다. 첫날 밤부터 신방에 벌거벗은 여인들을 들이는 짓을 저지른다. “부인, 눈을 뜨시죠. 부인을 위해 준비한 애들이랍니다.” “그런 말도 안 되는…!” 따지려고 눈을 뜨고 본 광경은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육범지는 쓰러진 여인의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세우고 있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녀는 웃고 있었다. 옆에 멀뚱히 발가벗은 여인들은 무릎을 꿇고 쓰러진 여인의 상처를 핥고 있었다. 온몸에 새겨진 상처 한 곳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쉬지 않고, 개처럼 혀를 놀렸다. “저의 소문은 익히 듣지 않으셨습니까? 들은 그대로가 맞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서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신방임에도 불러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렵사리 맞이한 부인인데, 차마 또 보내면 안 되니까요.” 알 수 없는 말들을 지껄이며 육범지는 벌거벗은 여인들의 몸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흘러내리는 풍만한 가슴을 양손에 움켜쥐어 말이 없는 소월요를 향해 내보였다. 육범지의 손이 두 개라는 게 아쉽다는 듯이 그 여인들도 한데 엉켜 서로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공감글귀: “구속할수록 달게 익고, 때릴수록 농염해지니 이를 어찌 거부할까.”
작품 정보
〈비뚤어진 취향의 서방님〉은 키치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