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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재회 능력남 #능력녀 사람들 모르게 찾아간 허름한 비뇨기과. 그곳에 있던 건 트라우마를 심어준 전여친이었다. “증상이 언제부터 나타났나요?” “너 때문이잖아.” “촉진, 하겠습니다.” 설영이 손을 뻗어 주완의 성기를 가볍게 붙잡았다. 말캉하면서도 뜨거운 살덩이를 손으로 감싸자 손바닥이 지글지글 타오르는 것 같았다. 설영은 입속에서 작게 혀를 굴렸다. 남성기는 질리도록 봤었다. 귀두, 음경, 음낭. 모두 하나같이 익숙했다. 만진다고 해서 흥분할 것도 아니었고 야릇한 감각에 휩싸일 건 더더욱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언가 달랐다. 설영은 마른침을 삼키고 왼손으로 고환을 주무르면서 살기둥을 소젖이라도 짜는 것처럼 위로 죽죽 잡아당겼다. 머릿속으로는 원래 발기부전 촉진은 발기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봐야 하는 거니까 지금 이건 이상한 게 전혀 아니다를 수십 번 정도 외쳤다. 그동안 쌓이기라도 했던 건지 주환의 씨주머니는 금방 탱탱해졌다. 물풍선 같아서 힘을 주면 성기 끝에서 바로 씨물을 뿜어낼 것 같았다. 설영은 오른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기둥을 위아래로 훑어주며 흔들었다. 탁탁탁, 살이 마찰하는 선정적인 소리가 햇살 가득한 진료실에 가득 울렸다. “잠깐만, 진짜 하려, 하윽!” 설영의 말이 제대로 끝나기도 전에 주완의 귀두가 여린 보짓살을 뚫고 푹 삽입했다. “아, 흐….” 놀란 설영이 천장을 향해 앓는듯한 신음을 흘렸다. 주완은 길게 드러난 설영의 목선을 혀끝으로 핥으며 숨을 몰아쉬었다. 고작 귀두만 찔러 넣었을 뿐인데 자지가 짜릿짜릿했다. 그동안 섹스를 안 하고 살았던 게 후회될 정도로 좋았다. “아무래도 네가 나 평생 책임져야겠다.”

작품 정보

〈비뇨기과에서 만난 전여친〉은 애셋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6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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