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맥류의 천재’ 라는 찬사를 받는 신경외과 전문의, 류강혁 지켜주지 못한 사랑 때문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 다시 돌아온 그. 참고 버티느라 제 것만 움켜쥘 줄 모르던 텅 빈 손이 비로소 단단하고 따뜻한 체온으로 가득 채워졌다. 강혁은 깍지 낀 하윤의 손을 더욱 강하게 그러잡았다. 강혁은 하윤의 떨리는 눈동자를 깊숙이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속삭였다. 그래, 이렇게 잡는 거야. 다시는 놓지 마. 난 너, 다시는 놓지 않는다. 절대로. 중졸로 검정고시, 사법고시에 합격한 3년차 변호사, 정하윤 강혁이 없었다면…… 지금의 정하윤은 없었다. 그러나 그를 놓아주어야 했기에 놓아주었고, 떠나보내야 했기에 떠나보냈다. 그것으로 끝일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돌아온 순간부터 그는 그녀를 다시 흔들어댄다. 끝이라 믿었던 긴 시간 동안 그리움만 깊어져 버렸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사랑. 이번엔 그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인 앤 온(IN and ON)〉은 김도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8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5화, 카카오페이지 45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11월 16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8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98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