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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도무지 젖지 않아 남자친구에게 매번 차이기만 하는 연수. 슬픔에 잠긴 그녀의 눈앞에 수상한 전단지 한 장이 나타난다. 마치 운명처럼. <포맨 불감증 클리닉> 「1. 성 경험이 있습니까?」 경험? 나 있는 건가? 진짜 넣은 적은 없으니 없는 건가? 첫 번째 문항부터 난관이었다. “저어, 선생님. 그으……, 제가요. 시도는 해봤는데 그게 그러니까요.” “삽입에 실패하셨나요?” “……네.” “이유는 안 젖어서?” “……네.” “그렇군요. 삽입조차 안 될 정도면 많이 심각하시네요. 이쪽으로 오시겠어요?” “지금껏 수많은 여자들이 우리 클리닉에 다녀갔지만 이렇게 완벽한 보지는 처음인 것 같아. 확실히, 조교하고 연구할 가치가 있어.” “그걸 말이라고. 크흣,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보지는 임신에 특화된 보지야. 좆물 쥐어짜려고 만들어진 몸이라고.” “보지랑 애널 근육도 딱 그렇게 발달했습니다. 이 쫀득한 걸 불감증이라고 못 먹고 떨어져 나간 병신들이 불쌍할 지경이에요.” “후으, 좆이 끊어질 것 같아. 보지 속에 공기압 마사지기가 달린 것 같은 조임이야.” 각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보지라고 극찬하는 네 남자의 목소리가 연수의 귓가에 윙윙거렸다.

작품 정보

〈불감증 클리닉의 치료사는 넷이다〉는 비아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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