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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굴비 대신 매달린 것은 떡공장장 금이가 처음 방 안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성적 취향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건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다. 욕을 해달라, 주인이 되어달라 같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해대는 것도 거북하고 불편했다. 또 그녀의 장단에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지도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한 번 정도라면 해볼 만하다 싶었다. 고비도 제 나름의 방식대로 금이가 자지러질 장단을 쳐 볼 마음이 든 것이다. “아앙, 주인님…….” “몇 대 맞을까.” “……흐으…….” “엄살 부려?” 짜악! 짜악! “꺄악!” 채찍을 들어 음액에 잔뜩 젖은 가죽을 금이에게 보여줬다. “가죽은 젖으면 더 아프거든?” 괴로워하는 목소리와 다르게 표정은 갖가지의 기대로 가득했다. 고비가 비웃기라도 하듯 입꼬리를 올렸다. < 사슴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배란기사무실 어느 날 사슴이 말했다. “저쪽 깊숙한 연못가로 가면 선녀가 있는데, 그 선녀가 남편감을 찾는대요.” “…….” “절 도와주신 대가예요.” 사슴과의 첫만남을 떠올린 태강은 이내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선녀라니. 자신은 그런 정보를 원한 적이 없었다. 원하는 정보를 준다더니. “나는 선녀 이야기 같은 거 궁금하지 않은데.” “당신의 아내가 될 사람을 찾는 거 아니었어요?” “…….” 그래, 찾고는 있었다. 아내가 될 사람을. < 며느리 시험 츕스 고을에 방이 붙었다. 한 달간의 시험을 마치기만 하면 누구나 부잣집인 김 대감댁의 며느리가 될 수 있다는 천재일우의 기회. 그러나 반 년이 지나도록 합격자가 나오지 않은 까닭이 있었으니. “좆을 가리라고요?” “앞으로 열흘. 그 열흘 동안 우리 셋의 좆을 먹어보고 그중 어느 것이 네 지아비 될 사람의 좆인지 알아맞히면 된단다.” 소복 차림의 수영이 겨우 당혹감을 감추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열흘간 세 명의 좆받이를 해내라는 말 아닌가. 하지만 수영에게는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 “시험을 받겠습니다.” 붉은 천으로 스스로 눈을 동여매는 여인에게로 세 남자의 손길이 들러붙었다. < 일곱 아주버님과 제수씨> 비아란 남편 몰래 아주버님과 은밀한 만남을 즐기는 제수씨.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창고에서 신명나게 붙어먹다 남편의 등장에 놀라 아주버님을 이상한 항아리 속에 숨기는데……. “일곱, 육봉이 일곱이라……. 제수씨가 오늘 극락을 다녀오겠구나.” 첫 번째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두 번째 손은 입술을 차지했다. 세 번째와 네 번째는 각기 발을, 다섯 번째는 보지에 달라붙었다. 여섯 번째는 늘어진 손을 잡아다 제 좆에 문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느긋하게 앉아 한데 뒤엉켜 든 그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 흥부와 놀부의 임신 거래> 행복한또잉 섹스를 못 하는 놀부가 흥부에게 제안을 했다. “내가 부탁 하나만 하자.” “무, 무엇입니까.” “배가 곯아 네 식구들이 굶주리고 있다지?” “그, 그렇습니다만.” “쌀을 줄 터이니 제수씨 보지 맛 좀 보자.” 다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한 옥분은 놀부의 팔을 붙잡고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서방 아닌 다른 사내 좆도 맛보고 오랜만에 흰쌀밥도 맛보고. 이리 좋은 제안이 또 어디 있을까.” < 도깨비 감투와 아씨> 불닭뽀끼 금이야 옥이야 키운 최 대감 댁 아씨는 성질이 어찌나 고약한지 노비들이 젊은 남자만 빼고 모두 도망가버렸댄다. 최 대감은 그 노비들이 탐스럽게 자란 아씨 훔쳐보느라 그만두지 않는 것도 모르고 집을 비우는데……. “꺄악!” “왜 저러시지?” 갑자기 아씨가 이상하다. 노비들 혼내려고 모은 자리에서 왜 갑자기 혼자 가슴을 주무르는 거지? “보, 보지 마!” 아씨는 그렇게 말하며 저고리를 풀기 시작했다. 제 젖꼭지를 살살 만지며 우는 아씨. 십수 명의 사내가 바지 아래, 터질 것 같은 자지를 숨길 생각도 하지 않고 거친 숨을 내뱉었다. 아씨의 행동을 눈에 다 담으려 고개도 똑바로 고정하고 있었다.

작품 정보

〈야한 동화 (동양 편)〉은 떡공장장·배란기사무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1,9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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