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소정이의 추리닝 상의를 벗겼다. 헉! 최소한 티셔츠라도 입은 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브래지어뿐이었던 것이다. 브래지어를 금방이라도 터트려버릴 것처럼 출렁거리는 큰 유방에 나는 완전히 숨이 멎어버릴 지경이었다. “보지마세요! 제 가슴, 너무 크죠? 아…창피해!” 나는 소정이의 상의 추리닝을 구석에 휙 던져버리면서 대꾸했다. “이런 바보! 남자들은 여자들 유방이 크면 클수록 좋아하는 거야! 아…만져보고 싶어라! 만져 봐도 돼?” 우리는 맥주를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아 서로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말없이 맥주를 비웠다. 그러나 나는 그녀처럼 자연스러울 수가 없었다. 탐스런 젖이 자꾸 내 욕망을 부추겼다. 그녀가 대끔 물었다. “거긴 괜찮니?” 그녀가 내 사타구니를 가리켰다.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보지 그래?” “훗, 그럴까? 어디 터졌나 안 터졌나 보자!” 그녀가 잔을 내려놓더니 슬금슬금 다가와 내 육봉을 움켜쥐었다. “웃!” 그런데 그녀가 수영장 바닥에 발을 대며 돌아섰을 때였다. 나의 왼쪽 팔뚝에 밀려 올라간 수영복이 허연 젖살은 물론이고 분홍빛 젖꼭판까지 살짝 드러내놓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하마터면 달려들어 그곳을 쭉 빨아당길 뻔 하였다. 하지만 내 눈길을 느낀 그녀가 아래를 힐끗 쳐다보더니 기겁을 하여 손을 가져가는 바람에 그만두고 말았다. “아이 참… 수영 배우는 게 쉽지 않네.” 수영복을 끌어내려 젖가슴을 말끔하게 가린 뒤 그녀가… 큰 젖가슴이 내 몸에 눌려지면서, 추리닝 속에 있던 살 기둥이 엄청나게 발기가 되었다. 은혜 누나에게 미안했지만, 지향이 누나와 이대로 몸을 섞고 싶을 정도였다. '아, 누나!' 나는 어느새 지향이 누나의 음탕한 최면에 걸린 놈이 되어 입을 열기로 마음을 먹고 말았다. "누나 말해 줄게! 내가 왜 요즘 쥐가 자주 나는지!" "응, 그래 어서 말해 보라니까!" 내가 막 입을 열려고 한, 바로 그때였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분수터진 거유녀〉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