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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연 끊고 사는 사람들을 다시 이어 주는 프로그램 ‘화해’. 그리고 그 ‘화해’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담당 PD 지현준. 초면에 욕 먹는 것도, 드잡이 말리는 것도 익숙하지만 촬영은 절대로 불가하다는 여자의 진짜 사연이 자꾸만 궁금해졌다. 그래서 남 일에 덜컥 발을 들여 버렸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제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 조용히 살고 있던 인형탈 디자이너 이홍주. 이혼 4년 만에 방송을 이용해 화해하고 싶다는 전남편도 싫고, 그 이유로 자꾸 연락하는 방송국 사람들도 싫었다. 고소를 운운해서라도 피하고 싶었는데, 선뜻 촬영을 엎겠다는 담당 PD의 다음 말은 차마 무시할 수 없었다. “호의로 돕겠다고 하셨을 뿐인데 제가 정말로 일을 키웠어요.” 카메라 밖, 볼 빨간 홍주 씨를 둘러싼 기묘한 삼각관계. 이용당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작품 정보

〈볼 빨간 홍주 씨〉는 허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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