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딱부리가 형수의 블라우스를 쭉 찢더니 두 여자의 눈을 가렸다. 태권도 띠처럼 둘둘 만 블라우스 조각을 얼마나 세게 묶었는지 두 여자 모두 비명을 내질렀다. 앞을 볼 수 없게 된 두 여자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간 딱부리가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리며 개처럼 기어 보라고 소리쳤다. 앞이 보이지 않아서였을까. 두 여자가 수치심을 팽개쳐 버린 듯 앞으로 기기 시작했다. 그 모습 또한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다. 형수가 무릎을 옮겨놓을 때마다 두덩을 따라 촘촘하게 난 검은 털들이 씰룩거리며 아래위로 움직였다. 나는 카메라에서 눈을 떼고 두 여자의 허연 엉덩이와 무릎을 옮겨놓을 때마다 기묘하게 찌그러지곤 하는 은밀한 그곳을 넋 놓고 지켜보았다. 이상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던 딱부리가 바지를 훌렁 벗었다.
작품 정보
〈복면 쓰고 형수 겁탈기〉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