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말도 안 돼… 어, 어떻게 여기서…" 그녀가 체념한 듯 고개를 떨궜다. 머뭇거리며 돌아선 그녀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았다. 바들거리며 치맛자락을 걷어올리자 희뿌옇고 커다란 둔부가 허공에 드러났다. 그녀의 허벅지에 걸쳐진 커피색 밴드스타킹의 끝에는 리본처럼 긴 끈이 이어져 있었다. 그녀는 주름치마 속에 가터벨트와 끈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쩍 갈라진 거무튀튀한 그곳은 얇은 흰색 레이스 한 가닥만으로 간신히 가려져 있을 뿐이었다. 나는 왼쪽 젖가슴을 쥐고 있던 손을 내려 누나의 청바지 단추를 땄다. 누나의 청바지는 지퍼 대신 단추 세 개로 잠그도록 되어 있었다. 단추를 모두 따자 청바지가 양쪽으로 벌어지는 것이 손에 감지됐다. 나는 주저함 없이 그대로 누나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갔다. 그때였다. 손가락에 까실까실한 털이 잡혔다. “헉! 누나, 팬티도 안 입었어?” 나는 누나의 젖가슴에서 입을 뗀 후 사타구니를 쳐다봤다. 벌어진 바지 사이로 검은 털이 무성한 누나의 둔덕이 보였다. * "주, 준태야! 너 정말 누나에게 이 못된 짓을 꼭 해야겠니?" 추리닝이 벗겨지자 누나의 팬티가 드러났다. 누나의 앙증맞은 팬티를 발견한 내 심장은 요동을 쳤다. 누나의 아래로 살짝 내려가 배꼽을 혀끝으로 후벼주면서 드디어 누나의 팬티를 슬슬 벗겼다. 성감이 예민한 누나는 팬티가 벗겨지면서 배꼽이 자극 당하자 아까보다 더 몸을 꿈틀거렸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은혜 누나의 은밀한 곳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지향이 누나보다 훨씬 숱이 적은 털 숲이었다. * “어머나! 뭐야? 어서 문 닫아!”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누나의 방문을 활짝 열었는데, 거기에는 놀랍게도 여자 두 명이 벌거벗고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들은 누나 친구들이었는데 전신 팩을 하고 있던 모양인지 옷을 다 벗고 누워서 온몸에 무언가를 바르고 다리를 떡 하니 벌리고 있었다. 때문에 문을 열은 태수는 빵빵한 젖가슴과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모두 볼 수가 있었다. 몇 초 안 되는 순간이었지만 태수는 모든 것을 다 보았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벗겨진 엉덩이〉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