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다인플, 애널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안 왕자의 초대를 받아 시셀라우드 왕궁에 방문하게 된 로잘리아와 에녹. 에녹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로잘리아의 곁에 꼭 붙어 있으려 했으나, 만찬을 즐길 겨를도 없이 급하게 남부지방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로잘리아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한편 에녹의 걱정대로 아드리안은 로잘리아에게 관심을 갖고, 계략을 꾸미는데……. “로잘리아 아가씨, 아드리안 왕자님께서 뵙고자 하십니다. 중요한 자리이니 숙달된 세신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정성을 들여 아가씨를 씻겨드릴 겁니다.” 탈의를 마치고 노천탕 앞으로 나오니 댓 명의 남자들이 로잘리아를 맞이했다. “아가씨, 그럼 목욕 전에 신체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로잘리아가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자 노먼은 그녀의 가슴을 세게 쥐었다. 말랑거리는 부드러운 가슴에 손가락이 푹 감겼다. “아읏…….” 갑작스러운 자극에 로잘리아가 허리를 접으며 몸을 움츠렸다. *** 끼이익. 한참을 해소되지 않는 열감에 버둥거리고 있을 때. 천천히 방문이 열렸다. 노크도 없이 그녀의 방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람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에, 에녹……?” 에녹을 떠올리자 로잘리아의 손가락이 더욱 분주해졌다. “흣…….” 로잘리아가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려 하자 부드러운 천이 눈을 가렸다. 앞이 깜깜해지자 두려움과 동시에 흥분이 커져갔다. 로잘리아가 성이 난 젖꼭지를 세게 비틀었다. ‘참으로 음란한 몸이로군.’ 그러면서도 얼굴 가득 미소가 만연해 있었다.
작품 정보
〈백치 누이 3 시셀라우드 왕궁〉은 비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