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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역하렘 금단의관계 동정녀 #다정남 로잘리아는 서둘러 자신의 시녀인 마리를 찾았다. 마리는 말을 할 줄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있으면 안정이 되었다. 마리는 손을 움직여 수화로 설명했다. - 아가씨, 가문의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드디어 아가씨를 모시러 왔는지도 몰라요. “으으, 시, 싫어. 나, 나는, 그냥, 여기, 여기서, 살, 살래.” 로잘리아가 기뻐하리라 생각하며 꺼낸 말이었지만 본성으로의 귀환은 하나도 달갑지 않은 일이었다. 아직 어릴 때 떠나와야 했던 에페루트 본성은 로잘리아에게 그리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았다. *** 위로 놀이? 위로는 상대가 슬픈 일이 있을 때 토닥여주고 안아주면서 슬픔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 하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된 로잘리아에게는 위로가 필요했다. “그, 그게, 뭐, 뭐, 뭐죠.” “아가씨는 아가씨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미하일이 그렇게 말하자 옆에 있던 땅딸보, 윌리엄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기분 나쁜 웃음이었다. “제, 제 모, 모, 몸이요?” “네. 다리 사이라든가 가슴 같은 곳을 혼자 만지시진 않나요?” 가슴이나 다리 사이를 만져? 왜? 목욕을 하고 향유를 바를 때도 항상 마리가 해줬기 때문에 로잘리아가 직접 자신의 몸을 만질 일은 없었다. 로잘리아는 고개를 절레 저었다. “한 번도 안 해보셨어요?” 로잘리아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기사들은 한 번 더 웃었다. 대체 이게 왜. 아무것도 모른다는 반응에 기사들의 눈이 희번득 빛났다. “그럼 저희가 알려드릴게요.” “앉은 채로 다리를 벌려보세요.” *본 소설은 연작입니다. 백치 누이 2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정보

〈백치 누이 1 벨 에테르 성〉은 비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2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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