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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레드로맨스소설! 여자로 태어나면서 나는 꽃이 되었다. 그리고 남편 있는 나는 여전히 꽃이다. 뿌리부터 꽃잎 한 장까지 얼어붙은 나는 꽃이다. 나는 이제 꽃이 아닌 여자로서 살고 싶다. 남편을 배반한 여자가 되어, 주홍글씨의 낙인을 받는다 해도 나는 꽃이 아닌 여자이고 싶다. "느끼지도 않으면서 억지로 신음 소리 내는 거, 지겹지 않아? 변명할 거 없어. 나 또한 당신하고 좋았던 것만은 아니니까." "뭐라고요?" "왜, 기분 나쁜가? 당신은 느끼지도 못하는데 그럼 나라고 좋을 줄 알았어? 당신한테나 나한테나 그다지 유쾌한 기억은 아니잖아 그렇게 내 손이 닿는 것조차 싫다면 이혼해 줄 수도 있어!"

작품 정보

〈배반의 축제〉는 하서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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