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자란 청이는 산골마을 제일가는 효녀이다. 그녀는 제 아버지인 심학규에게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었는데... 빼어난 외모에 단단한 체격의 심학규, 그녀의 아비는 사실 밤마다 잠행을 나가는 무사였다. 그리고 얼떨결에 알게 된 비밀.그가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것,그게 어린 심청의 마음에 파문을 만들어냈고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청은 길러준 은혜를 생각해 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고, 어느 날 진사댁에서 매파가 들어왔단 소식에 달음박질 쳐 집으로 향한다. “아빠! 나, 동네 아주머니한테 들었는데….” “청아. 박 씨에게 목간으로 오라고 말해줄래? 몸이 너무 끈적해서 씻어야겠구나.” 대청마루에 앉아있는 제 아비의 표정이 오늘따라 서늘해 보이는 건 착각일까. 심청은 몸종의 부재로 심학규의 목욕을 도와주게 된다. 등을 다 닦아준 청이 물러나려고 하는데 심학규의 짖궂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니. 앞도 도와줘야지. 청아. 눈이 안 보이는 아빠보고 혼자서 목욕하라는 거니.” “아…. 알았어, 아빠.” 등뿐만 아니라 앞을 닦아주던 청이는 심학규의 간청 아닌 간청에 제 다리사이를 내주게 된다. “난 눈이 잘 안 보이잖니. 우리 딸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만져 보고 싶구나. …너도 내 것을 만졌으니 나도 만지는 게 공평하지 않을까?” “그게, 저….” 그렇게 어릴 때부터 자신을 길러준 심학규에게 청이는 몸을 완전히 열게 된다.
작품 정보
〈배덕한 효녀 심청〉은 경조사매니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9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