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매로 15년을 지냈다. 오빠로만 여기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날 여자로 보기 시작했다. 7살 여동생이 죽고, 절망에 빠진 어머니를 위해 입양한 여동생, 재이. 여동생으로만 생각했던 그녀가 어느 날부터인가 여자로 다가왔다. 억누르려 해도 그녀를 갖고 싶은 욕망은 위험수위를 드나들고, 시시각각 그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재이의 도발에 재현은 절제의 한계를 느끼고 폭주하고 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해보고 싶어. 왜 나만 못하게 해?” “사내새끼들이 원하는 게 너랑 손잡고 영화 보는 건 줄 알아?” “나도 키스… 하고 싶어. 좋아하는 사이면 같이 자고 그러는 거지.” “내가 있는 한 아무도 너한테 손 못 대.” 재이는 그의 감정을 알 수 없었다. 어떨 때는 손만 대도 모조리 얼려 버릴 것처럼 차가웠다가도, 지금 그의 눈은 눈길에 닿는 것은 전부 태워 버릴 듯 뜨거우니까. 예전에 알던 민재현이 아니라서 더 혼란스러웠다. “오빠, 나한테 왜 이래?”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절륜한 이 남자, 내가 알던 그 남자 맞아?
작품 정보
〈배덕한 사랑〉은 트래블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65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