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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동거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비밀연애 #금단의 관계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재벌녀 직진녀 절륜녀 #고수위 “못생긴 애가 말까지 그렇게 험하게 하냐?” 못생긴 혜단이 싫었던 태윤, 잘생겼지만 오만한 태윤이 싫었던 혜단. 앙숙이던 두 사람이 양쪽 부모님의 재혼으로 졸지에 남매가 되었다. 그러나 부모님이 집을 비운 그날, 태윤은 고개를 세게 저으며 어떻게든 정신을 차려보려 애썼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혜단에게로 향했다. 그 역시 아까부터 혜단이 몽롱한 눈빛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걸 알아차렸다. “나 먼저 들어가서 잘게. 너도 잘 자.” 혜단은 마지막 남은 이성의 한 가닥 끈을 붙잡으려 애쓰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태윤은 왠지 모르게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영화 얼마 안 남았는데 다 보고 가지? 내가 너무 잘생겨서 덮치고 싶어서 그래?”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살며 얼굴만 맞대면 싸우기 바쁘던 두 사람,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모든 게 변하고 말았다.

작품 정보

〈밤을 알아버린 남매〉는 단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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