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욕조 속에 몸을 푹 담군 채 힐끗힐끗 쳐다보는 내 시선은 무시한 채 이모는 욕조바닥에 의자를 깔고 앉으시더니만 등을 돌려 타월을 벗는다. 곧이어 드러나는 매끄러운 어깨선과 처녀와도 같은 잘록한 허리, 그 밑에 풍만하면서도 전혀 쳐지지 않은 히프의 곡선에 내 사타구니는 급격히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른다. 아~ 정말 어쩌란 말인가? 이모는 내게 등을 보인 체 열심히 몸에 비누칠을 하시더니만 갑자기 내 쪽을 향하여 일어나시는 것이 아닌가? 그 덕에 나는 드디어 보고 말았다. 중년 여인의 완숙한 알몸을… 두 아이의 엄마란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이모의 젖가슴은 전혀 쳐지지 않았고 잘 빚어놓은 복숭아 두 쪽 같았다. 그 밑에 군살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에 팽팽한 복근, 항아리를 얹어 놓은 것 같은 풍만한 엉덩이와 그 밑에 곧게 뻗은 늘씬한 두 다리와 포동포동한 허벅지. 그리고… 그리고 그 다리사이에 물을 먹은 듯 촉촉한 윤기를 발하며 하늘거리는 검은 수풀의 삼각지의 모습에 나는 코피를 쏟기 일보직전이었다.
작품 정보
〈밤마다 이모 방에서…〉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99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