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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캠퍼스물,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평범녀, 순정남, 순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3000원 이하, 단행본 캠퍼스 커플이 된 지도 어느덧 1년째. 두 사람 사이는 점점 더 깊어지나, 장미는 여전히 시온과의 섹스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완전히 이성을 잃고 했던 말과 행동이 자꾸만 떠올라 민망함에 시온을 피하던 장미는 조모임에서 같은 과 친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 그때였다. 털끝 하나 움직이지 않던 시온이 장미의 허벅지를 잡고 들었다. 엉덩이가 위로 들리며 동시에 그의 물건이 질 안으로 들어왔다. 손가락은 여전히 안에 꽂힌 그대로였다. 안으로 깊이 밀려들어 오는 시온 때문에 손가락이 더 깊숙하게 들어왔다. 그의 것만 넣고 있어도 꽉 차고 빠듯한데 손가락이 같이 있으니 느낌이 묘하고 이상했다. 놀라서 손가락을 빼려 하자 시온이 장미를 말렸다. “빼지 말고 이대로 넣고 있어.” 음험한 목소리에 장미는 아래쪽이 움찔움찔 떨리는 게 느껴졌다. 심장이 가슴을 뚫고 튀어나올 것처럼 세차게 박동했다. “이, 이건, 좀, 이상해.” 시온은 장미의 당황한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방아질을 시작했다. “너 혼자서 해도 된다고? 나 없을 때 방에서 혼자 즐기겠단 거야?” “아! 앗, 아!” 그가 세차게 밀고 들어오자 장미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깊숙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뻐근하면서도 질 벽에 손가락이 스치는 게 야릇하고 자극적이었다. 발끝이 저절로 오그라들 정도로 짜릿했다. “나 몰래 자위했어?” “아, 아니, 하윽! 그런 건 안 했어!” “내 생각 하면서 했어? 다른 새끼 생각하면서 한 거 아니지?”

작품 정보

〈한번 더 해요?〉는 채하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31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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