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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존댓말공, 사랑꾼공, 연하공, 미남공, 직진공, 까칠수, 미인수 #순하게_생긴_얼굴_그렇지못한_거근 #친구동생이_원나잇_상대 #맛본_이상_다른건_못먹어 “종마 취급 당하긴 싫어서요.” “흣…….” “형, 저랑 사귈래요?” 언제나처럼 모르는 상대와 원나잇을 한 하민. 그런데 생긴 건 완전 순박하고 건실한 청년처럼 생긴 주제에 그 누구도 긁지 못한 내벽 깊은 곳까지 자극하는 커다란 거근에, 난잡한 허리 놀림까지, 하민은 생애 최고의 섹스로 몸살까지 앓게 된다. 그런데 일주일 후, 여동생 하윤의 부탁으로 하룻밤 재워 주게 된 그녀의 친한 친구가 하필 그 대단했던 원나잇의 상대 수혁이라니! 하윤의 오빠가 하민인 줄도 모르고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 수혁은 감사의 뜻으로 치킨을 시키는데, 먹으라는 치킨은 안 먹고 결국 친구의 오빠를……. [본문 내용 중에서] “솔직히 아쉬운 거로는 피차일반 아닐까요?” “오? 근자감 뭐지?” “근자감은 아닌 거 같은데. 제 아래에서 울던 모습이 떠올라서요.” 웃고 있던 하민의 표정이 바싹 말라 갔다. 말과 표정으로 거짓말을 할 순 있어도, 그날 수혁에게 깔려 울며 내지른 교성은 거짓말일 수가 없지. 하민은 핸드폰을 톡 내려놓더니 수혁을 빤히 바라봤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서로 윈윈했으면 됐잖아?” “더 윈윈하자는 뜻이죠. 뭐 별다를 게 더 있겠습니까?” 하민은 코웃음을 치더니 의기양양하게 수혁의 목에 두 팔을 둘렀다. 그날도 이렇게 달게 굴었던가. 수혁은 하민에게서 풍기는 달콤한 블랙체리 향에 눈앞이 아찔했다. “그럼 진작에 그렇게 말할 것이지, 뭘 말을 빙빙 돌려. 겁났나 봐? 내가 꺼지라고 할……! 흡.” 수혁은 하민의 비웃음을 입술로 틀어막았다. 두 사람의 농밀한 입맞춤 소리가 방을 가득 메웠다. 수혁이 시작한 관계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두 사람 모두 불꽃처럼 스파크를 튀기며 서로의 몸을 원했다. 수혁은 그의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볼기를 콱 쥐었다. 그러자 하민은 수혁의 상체를 벗겼다. 교미하기 위한 짐승들처럼 두 사람은 앞다투어 닥치는 대로 옷을 벗겼다. 수혁은 하민을 번쩍 들어, 그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둘렀다.

작품 정보

〈[BL] 치킨은 안 먹고, 친구 오빠를〉은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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