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 “하, 이 빌어먹을 철장… 읏! 히스, 나 좀 꺼내줘요. 그럼 더 세게 처박아 줄 수 있어요. 네?” 헨젤은 저와 히스를 가로막고 있는 철장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거친 말을 내뱉었어요. 그의 엉덩이가 찌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쳐올리고 싶지만, 철장에 가로막힌 탓에 제 성에 찰 정도로 움직일 수가 없었죠. “하읏! 아, 안돼… 절대 꺼내 줄 수 없어요. 흣! 당신이 도망가기라도 하면 곤란하거든요… 흣!! 하앙!” 헨젤은 히스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지금은 철창 안에 갇혀 있지만, 처음 들어왔던 히스의 집은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먹을 것이 넘쳐났죠. 게다가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답고 야한 히스가 있는데, 제가 도망가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였어요.
작품 정보
〈[BL] 주인님이 된 헨젤과 그레텔〉은 보리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