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리버시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부모님의 두 번의 재혼으로 만나게 된 동생, 차유건, 서주하. 이후 두 번의 이혼으로 이들과 형제의 인연은 끊기게 된다. 오메가이자 가이드인 서유준은 연봉이 높은 중앙센터 대신 사설센터에 취직한다. 이유는 중앙센터에서 오메가인 가이드의 처우가 어떤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제 존재를 알게 된 중앙센터의 센터장은 센터 내 탑 에스퍼인 차유건까지 데려와 그를 회유한다. 가이드라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계약 조건을 내밀지만, 제 동생인 유건과 몸을 맞대야만 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어 거절한다. “형, 그게 왜 못 할 짓이야? 가이딩에 형제자매, 부모 자식 어디 있어. 당장 내가 죽을 것 같은데 패륜 따위 알 게 뭐야.” “유건아, 이미 눈치챘겠지만, 나 오메가야. 너 가이딩하다가… 혹시라도…” “내 애라도 베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그거 좋은데. 나 어렸을 때부터 형 좋아했는데, 몰랐었구나.” 만일, 거부할 시 S급 에스퍼도 두려워하는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최전방으로 보낸다는 협박에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하게 된다. “네, 서주하 에스퍼와도 계약을 맺고 싶습니다.” 유건의 독선에 두려움을 느낀 유준은 다정하게 절 보듬어주는 주하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약속해. 내가 형 대신… 너한테 몸 대주면… 정말 필요한 가이딩 외에는 형한테 손대지 않겠다고.” 서로를 향한 뒤틀린 애정으로 상처만 주는 이들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작품 정보
〈뒤틀린 형제애〉는 보리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89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