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 “입술도 한 번 안 비벼 봤나, 왜 이렇게 어설퍼?” 입안을 엉망으로 헤집고 떨어져 나온 진여준이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진여준은 느낀 대로 말한 것뿐이지만, 박하윤은 저를 비웃는다고 받아들였다. 순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두 손이 묶여있지만 않았으면 꼴사나운 얼굴을 당장 가렸을 거다. “남자랑 비벼 보는 건 처음이니까….” “여자랑은 비벼봤고?”
작품 정보
〈[BL] 잘 젖는 형〉은 보리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