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 서양풍 인외존재 다정공 상처공 소심수 헌신수 #상처수 #힐링물 “고마워요. 덕분에 참 행복할 수 있어서.” 대륙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마을. 마을을 둘러싼 거대한 숲에는 오랜 시간 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전설이 있었는데, 이는 바로 숲의 주인을 자처하는 무시무시한 야수가 처녀들의 정기를 빨아먹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대다수의 대륙 사람들에게는 그저 전설의 일종이었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현실이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살아온 미카엘.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당하던 그를 친아들처럼 돌봐주던 마을 주민은 외동딸이 야수에게 바쳐질 처녀로 뽑히자 미카엘을 붙들고 애원한다. 제발 우리 딸 대신 네가 가달라고. 어이없는 요구였지만, 지독히도 이기적인 그 모습에 상처 입은 미카엘은 삶을 포기하듯이, 결국 그러겠노라 받아들이고 야수의 성으로 향한다.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고성,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야수. 하지만 미카엘이 만난 야수는 소문으로 듣던 것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고, 미카엘은 그런 야수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된다. 어쩌면 그 길이, 나락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길임을 알지 못한 채로. <滅> 판타지 서양풍 인외존재 복수 계약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미인수 #무심수 #애절물 “너는 몰랐겠지만, 난 너를 사랑해.” 불법 노예 경매 시장, 무료함에 찌들어 있던 아이셀은 심해에 살아 그 존재를 마주하기도 힘들다는 아파나시 종족의 인어를 구매하게 된다. 불멸의 존재에게 흥미가 생겨 거금을 내고 사 왔더니 웬걸, 본인을 애리얼이라 소개한 인어는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데다가, 이를 위해 자신의 불멸을 바다 마녀에게 대가로 지불했단다. 누구라도 탐낼만한 대단한 불멸을 버린 이유가 무엇일까 싶었지만, 그 이유는 어쩌면 너무나 사소하게도 사랑. 겨우 사랑 때문에. 더 이상 불사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인어에게 관심이 없어진 아이셀은 그를 도로 팔아버릴까도 싶었지만, 불멸자의 태를 벗지 못해 미묘하게 인간과는 다른, 하지만 분명한 인간의 모습을 한 인어에게 흥미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자신을 버린 사랑을 잊지 못하고, 복수를 꿈꾸는 중이라니. 무료했던 삶에 비친 한줄기 즐거움이 될지도 몰랐다. 도와줄까? 그러니까, 이건 그냥 가벼운 장난 같은 거였다. <겨울의 끝> 판타지 서양풍 왕족 귀족 첫사랑 다정공 #능글공 #짝사랑수 #능력수 #달달물 “난 그저…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명망 있는 대마법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서자라는 이유로 외톨이처럼 자란 아퀼라 윈터크림은 어느 날 숲에 쓰러져 있던 남자, 케이를 구해준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그와 함께 지냈을 뿐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제가 오랜 시간 꿈꿔왔던 바람을 이뤄주며, 제게 다정하게 대해준 케이에게 반해버린 아퀼라는 그가 떠나간 후에야 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아는 것이라고는 케이라는 이름이 전부일 뿐.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어 그저 마음을 추스르던 중, 아퀼라는 친구의 말에 넘어가 왕실에서 열리는 연회에 몰래 숨어 들어갈 계획을 짜게 된다. 서자를 수치스러워하는 집안사람들은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하는 탓에, 아퀼라는 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여장을 한 채로 왕실 연회에 참석하게 되고, 그곳에서 제국의 왕세자, 아슬란 K. 실베스트가 제가 만났던 케이임을 알게 되는데…. [작품 회차 정보] 1권 : Once upon a time - Rose Garden 2권 : Once upon a time - 滅 3권 : Once upon a time - 겨울의 끝
작품 정보
〈[BL] Once upon a time(원스 어폰 어 타임)〉은 온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하인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39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