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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 현대물 형제물 유사근친 초능력 #하드코어 절륜공 변태공 짐승공 다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수 예민수 단정수 미인수 #능력수 **본 도서에는 미성년자 간의 성관계와 유사근친(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관음, 욕설, SM 및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손에 자랐지만, 부족한 것 없이 부유하게 살아온 선규호. 그에겐 타인을 만지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활자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재혼 상대를 소개시켜주고 그 재혼 상대와 함께 등장한 기태오를 처음 만나게 된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기태오와 손을 잡게 되지만 어째선지 기태오의 마음을 전혀 읽을 수가 없다. 잠든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태오. 엄마의 재혼으로 하루아침에 고작 두 달 먼저 태어난 형(선규호)이 생긴다. 매사 까칠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선규호에게 못마땅한 기태오는 밤이 되면 은밀하게 형의 방을 찾아가고. 매일 밤 선규호의 꿈속에 들어가 음란하고 야릇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이리 와봐, 형.” 음란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건 난데, 형의 귓불이 시뻘겋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놀란 얼굴로 얼른 몸을 일으킨다. 당황한 표정이 얼굴 가득 물드는 게 우습다. 서둘러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면서 바닥에 벗어놓은 옷가지를 빠르게 주워들었다. 형이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소릴 질렀다. “너, 미쳤어? 돌았냐?” 새까만 동공 가득 내가 들어찬다. 평소엔 일절 무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선규호가 이렇게 열을 내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니, 심장 밑이 간질간질했다. “애들이 보는 거 안 보여?” 사랑스러웠다. 양 볼까지 곱게 물들이고. 저렇게 화난 얼굴 되게 오랜만인데, 그보다 좀 더 다양한 선규호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절대 보이지 않을. 누구에게도 허락한 적 없는 선규호의 얼굴이 궁금했다. 나는 능숙하게 그의 목을 감싼 채 내 쪽으로 끌어당긴다. 코앞으로 다가온 선규호가 날뛰듯이 나를 밀어내려고 했다. 나는 빠르게 감싸고 있던 경추 뼈를 꾸욱 눌렀다. “쉬이. 곧 재밌어질 거야.”

작품 정보

〈매일 밤, 남동생과 나는〉은 줄곧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하인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4월 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4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5,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526, 1,1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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