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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품 소개

"눈이 있어도 보아서는 안 되고, 귀가 있어도 들어서는 안 되며, 입이 있어도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사내의 씨를 받는 첫날 밤, 시부는 그렇게 엄히 당부했다. 새까만 밤의 어둠을 뚫고 한 사내가 진홍이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진홍은 그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온 사내인지 아무것도 모른다. “하윽! 아! 아!” 사내가 사정없이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진홍의 몸이 흔들렸다. 아무것도 입지 않아 허전한 하체가 뜨거워졌다. 모르는 사내와 처음으로 밤을 보낸 진홍은 열 명의 각기 다른 사내의 씨물을 받아야 한다는 시부의 말을 떠올렸다. “도망치게 도와줄 수 있소.” 오늘 밤은 다른 사내가 올 줄 알았는데, 어제와 같은 사내였다."

작품 정보

〈야음 [S RED]〉는 라나비·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와달스튜디오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6일이다.

최근 7일(10/20~10/26)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38.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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