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반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팔도 부자들에게 사기를 치며 살아가던 이령. 평생 남들을 속이면 속였지, 자신은 절대 속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철석같이 믿었던 패거리에게 배신을 당해 관군에 붙잡히고 만다. 남은 건 곤장과 옥살이뿐인 그녀 앞에, 마지막 한 줄기 빛 같은 사내가 나타났으니…… “곤장 대신 맞아주면, 내 색시가 되어 주겠다는 거요?” 이령은 마지막으로 이 곰 같은 사내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런데…… 무지렁이 사내의 아래에서, 어쩌다 이령 자신의 몸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고 있단 말인가. 분명 그 사내가 모아 놓은 돈만 챙겨서 떠나려 했건만, 뺨까지 붉혀 가며 제 스스로 저고리의 고름을 풀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작품 정보
〈무지렁이〉는 마뇽·하오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봄툰·레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20일, 레진 2025년 10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2화, 레진 21화다.
완결일은 레진 2026년 3월 3일, 봄툰 2026년 3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레진 471, 봄툰 104 늘어 누적 38.2만, 9.7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