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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유혹녀 #오라버니를_연모하는_여동생 #젖도_안_나오는데_왜_이렇게_달까? #밤에_찾아가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적의 침입으로 부모님을 잃고, 아버지의 친구 집에 가게 된 능화. 6살 어린 나이에 그렇게 그녀는 그 집안의 딸이 되었고, 능화에게는 두 명의 오라비와 한 명의 남동생이 생겼다. 항상 좋은 것이 있으면 그녀를 먼저 챙겨 주고, 아껴 주는 정수와 정한, 정호는 능화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라비를 향한 그녀의 마음은 변하기 시작했고, 오라비를 가족이 아닌 남자로 사모하는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를 쓰지만, 조카의 백일 잔칫날 과하게 술을 마신 그녀는 그만, 오라비 정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키게 되는데……. “그저 저 깊은 마음속에서만 바라던 일이 이렇게 이루어지니……. 꿈인 듯, 꿈이 아닌 듯, 또 꿈이었으면 하고. 그러다 꿈이 아님에 감사하지. 너를 연모하는 마음이 이렇듯 힘들구나.”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확 뜯어 버릴까 보다.” “내가 해줄까?” 고름을 세게 잡아당기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천천히 고개를 들자 정수와 눈이 마주쳤다. “아…….” 확실히, 술에 취한 게 분명하다. 그것도 아주 많이. 능화는 쓴웃음을 지으며 문밖에 기다리고 있을 미금을 부르려 했지만 입을 열기도 전에 너무 놀라 몸이 굳어졌다. 정수가 그녀 앞에 앉아 반쯤 드러난 가슴팍을 물끄러미 쳐다봤기 때문이다. “아까 지나치게 마신다 싶더라니, 옷고름도 못 매서 쩔쩔매?” 평소처럼 부드럽고 평온한 말투와 달리 손은 나빴다. 그녀가 대강 묶은 허리끈을 손쉽게 풀고 드러난 젖가슴 위에 손등을 댔다. “오…… 오라…… 오라버니!” 너무 오래되어 곪을 대로 곪은 금지된 마음으로 인해 취기가 만들어낸 망상인지, 아니면 꿈인지 혼란스러웠다.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음탕한 생각이 진짜처럼 느껴져 제대로 숨조차 쉴 수가 없다. “허억!” 정수의 입술이 젖 봉오리를 물었다. 아기의 움직임과는 달리 톡 튀어나온 부분을 혀로 살살 달래고 이로 살짝 물고 아프지 않게 빨기도 했다. 몸에 불이 붙은 듯 뜨거운데 한편으로는 소름이 돋아 몸이 덜덜 떨려 왔다. 새언니도 오라버니와 이랬을까? 부드러운 눈길을 교환하고 손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것만 봤을 때도 질투심에 어쩔 줄 몰랐었는데 이런 것도 했던 걸까? 눈앞이 흐릿해지고, 숨은 가빠지고, 심장은 널을 뛴다. 다리 사이에서 열이 나는가 싶었는데 오줌을 싸는 것처럼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젖이…… 나오지 않는데도 왜 이렇게 달까?”

작품 정보

〈연리지〉는 당그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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